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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 공연장 :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
  • 공연기간 : 2004년 2월 26일(목) ~ 2004년 2월 29일(일)
  • 공연시간 :
  • 러닝타임 :
  • 관람등급 :
  • 티켓가격 :

공연사진/동영상

제작진/출연진

제작진
예술감독 채상묵 | 드라마투르그 강춘애 | 대본 김만중
구성/안무 서한우 정진욱 | 작곡 정동희 | 편곡 이정면
음악감독 김수웅 | 미술디자인 천경순 | 의상디자인 황연희
조명디자인 이우형 | 분장디자인 이재형 | 음향디자인 이귀훈
무대감독 이현우 | 프로듀서 주미영
출연진
동편 꼭두쇠 고석진
동편 놀이패 민병상 이홍모 박소연 김희경 임지애 민정선
서편 꼭두쇠 이영규
서편 놀이패 박신정 유윤진 이정노 백수연 황규선 정윤숙 전국준
대포수/하늘 최병규 | 창부/땅 김현아 | 상좌중/해 안재홍
미얄 할미 심정완 | 달 이승희 | 별 오현정 장성희 최정수 김동호
구음 정유희 | 기수/합창 안성빈 이종한 민영기 홍경수
합창 이승희 신영숙 이지은 | 태평소 박근형
열두발 상모수 송동민 | 상모수 홍성복 | 꿈나무 김세영 박승현

시놉시스

시놉시스
프롤로그 어둠의 심연으로부터 소용돌이가 인다.
봄: 대지의 숨 광장엔 하늘과 땅과 해와 달을 상징하는
춤꾼들의 몸짓이 시작된다. 순환하고 확장하는 이들의
몸짓은 음양과 오행의 조화를 그리듯 펼쳐지고 어느새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정화하고 터를 다지는 지신밟기
의 걸음사위가 된다.
여름: 겨루기놀이 이글거리는 태양이 내리쬐는 너른 광
장. 밀려오는 어루기 구음을 뒤로 하고 동편과 서편의
상쇠가 암수의 꽹과리를 치며 각각의 진을 짠다. 장구,
진도북, 밀양북의 풍류조가 삼라만상의 기운을 받아내듯 댓거리 되는 가운데 암수의 꽹과리는 사랑을 나누듯 짝드름을 한다.
각각의 치배들과 춤꾼들의 겨루기 놀이가 최고조로 치달을 즈음 여름날의 흥을 모두 쏟아내려는 듯 노래가 터져 나온다. 함께
어우러진 노래가 고조되면서 서서히 여름날의 노을이 진다.
가을: 저녁노을 노을 지는 저녁 하늘 아래 가을 정취를 더하는 사랑의 선율이 울려퍼진다. 선율을 타고 젊은 남녀가 인사하듯
춤의 댓거리를 주고받는다. 광장을 돌며 서로 어우르는 남녀, 애잔하기까지 한 이 사랑의 춤은 달빛을 받아 영롱한 여운을 남기
며 새벽녘의 깊은 고요 때까지 이어진다.
겨울: 소용돌이 정월대보름의 흥성거리는 아침. 마을 사람들 흥겹게 한 판 진을 짜며 논다. 남녀가 무리지어 어우러지는 가운
데 자반뒤집기 돌고, 상모가 돌아가고, 사랑의 남녀가 흥겨운 춤사위를 주고받는다.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되어 도는 가운데 신명
의 환희는 고조되고, 꼭두쇠가 태우는 소지는 놀이패의 불림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에필로그 짙은 청색하늘에 반딧불이 날아다닌다. 그 아래 아이들이 꼬마상모를 돌리며 놀고 있다. 긴 여음을 남기는 음악소리
와 함께 놀이패가 짝드름을 시작한다. 무음신명의 세계 속에 열 두 발 상모가 멀리 던져지며, 겹겹의 원 주변으로 마을 사람들
이 농기와 신기를 들고 들어와 신명의 대화합을 진법으로 펼쳐진다.

미니인터뷰_
서한우
(전 감독, 1990년 입단)

 

》》 가무악 <소용돌이>는 어떤 특징을 가진 작품인가요?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세상의 여러 갈등을 극복해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가
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특이했던 것은 어지러운 현실과 화합의 목소리를 모두 상
모를 이용한 몸짓 언어로 표현한 점이었어요. 매우 힘든 작업이었지만 모든 무용 단원들
이 합심해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들었고 무용계에 엄청난 충격과 놀라움을 던질 수 있었
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 작품이 서울예술단이 아니었다면 결코 해내기 힘든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

공연장 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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