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예술단 공연 콘텐츠 공모전과 관련하여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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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서울예술단 공연 콘텐츠 공모전 Q&A ]
1. 소재 인정 범위
Q1. 한국 작가가 외국어로 집필한 작품(예: 재외 한인·디아스포라 문학)도 '한국문학'으로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한국 작가의 정체성과 한국문학적 맥락이 유지되는 경우, 사용 언어와 관계없이 한국문학 범주에 포함됩니다.
Q2. 외국 작가가 한국을 배경으로 쓴 작품, 또는 한국 작가가 외국을 배경으로 쓴 작품은 '한국문학' 소재로 인정되나요?
- 한국 작가의 작품은 배경과 무관하게 인정됩니다. 다만, 외국 작가의 작품은 한국문학으로 보기 어려워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Q3. 한국 고전문학(고려가요, 향가, 한문학, 시조, 고전소설 등)도 공모 소재로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향가, 고려가요, 시조, 한문학, 고전소설 등 전통적인 문학 갈래 전반이 모두 포함됩니다.
Q4. 구비문학 중 설화·신화·전설·민담·판소리·무가(巫歌) 등 모든 하위 갈래가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구비문학의 모든 하위 갈래는 한국문학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활용 가능합니다.
Q5. 웹소설·웹툰 원작 소설·라이트노벨 등 최근 장르문학·온라인 기반 문학도 '한국문학'으로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다만 문학적 서사와 창작성이 충분히 드러나는 경우에 한합니다. 또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경우에 한합니다.
Q6. 아동문학 중 그림책, 동시, 동요 가사 등도 소재로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아동문학 전반이 포함됩니다.
Q7. 수필·에세이·기행문·일기·서간문 등 비허구 산문 장르도 인정 범위에 포함되나요?
- 네, 포함됩니다. 비허구 산문 역시 한국문학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Q8. 문학평론, 문학이론서, 문학사 서술 자체를 소재로 한 작품도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다만 이를 단순 설명이 아닌 창작적 서사로 재구성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Q9. 번역문학(외국 작품을 한국 문인이 번역한 경우)이나 번안소설(외국 원작을 한국식으로 개작한 작품)도 한국문학 소재로 인정되나요?
- 번안소설은 한국적 창작 개입이 있는 경우 인정됩니다. 반면 단순 번역문학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Q10. 북한 문학(해방 이후 북한에서 창작된 작품 및 작가)도 '한국문학' 범위에 포함되나요?
- 네, 포함됩니다. 해방 이후 북한에서 창작된 문학 역시 한국문학의 범주로 인정합니다.
Q11. 일제강점기 한국 문인이 일본어로 집필한 작품(이중어 글쓰기)은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해당 시기의 이중어 글쓰기는 한국문학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Q12. 문학의 시대적 범위에 제한이 있나요? (예: 현존 작가의 최근 작품, 2020년대 작품 등)
- 별도의 시대 제한은 없습니다.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2. 인물·단체·사건 소재
Q13. 현존(생존) 문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도 응모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인물을 다루는 경우 명예훼손 및 사실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Q14. 문인의 가족·연인·지인 등 '문인 주변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도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Q15. 문학상(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또는 문예지(창비, 문학과지성, 소년 등)를 소재로 한 작품도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 배경 설정을 넘어 작품의 주요 서사 요소로 기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문학상 수여기관 및 문예지 운영기관과 저작권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Q16. 문인 관련 공간(다방·카페·서점·하숙집·문학관 등) 자체를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도 인정되나요?
- 네, 가능합니다. 문학적 의미를 지닌 공간 역시 유효한 소재로 인정됩니다.
Q17. 검열·필화 사건, 문학 논쟁(예: 순수-참여 논쟁) 등 문학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의 인정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 네, 가능합니다. 문학사적 사건은 중요한 창작 소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Q18. 문학을 둘러싼 출판·인쇄·유통 산업(출판사, 인쇄소,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작품도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문학을 둘러싼 생산·유통 환경 역시 확장된 문학적 맥락으로 인정됩니다.
3. 각색·재해석
Q19. 원작의 일부 장면·설정·캐릭터만 차용하고 줄거리는 완전히 새롭게 창작한 경우에도 '각색 작품'으로 인정되나요?
- 네, 인정됩니다. 원작과의 연관성이 확인되는 범위 내에서 창작적 변형은 허용됩니다.
Q20. 원작 캐릭터를 현대로 가져온 패러디·스핀오프·크로스오버 작품도 인정되나요? (예: 춘향이가 현대에 나타난 설정)
- 네,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 모방이 아닌 창의적 재구성이 요구됩니다.
Q21. 여러 작가·작품을 엮은 옴니버스 형식에서 '한국문학 비중'이 어느 정도여야 인정되나요? (예: 3편 중 1편만 한국문학 기반인 경우)
- 작품 전체에서 한국문학 요소가 중심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22. 한국문학을 모티프로 하되, 작품·작가가 명시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분위기·이미지만 차용한 작품도 인정되나요?
- 원칙적으로는 한국문학과의 명확한 연관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분위기 차용만으로는 인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Q23. 동일 원작을 이미 다른 창작자가 뮤지컬·연극·영화 등으로 각색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새로운 각색 응모가 가능한가요?
- 연극·영화로 각색된 적이 있는 작품은 가능합니다 (‘뮤지컬’로 각색된 경우는 불가). 단, 응모작 자체가 기존 다른 작품(타인의 각색 대본)을 표절·차용한 경우에는 분쟁 소지가 있어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저작권·권리 관련 지원
Q24. 응모 단계에서 원작자(또는 유족)의 저작권 사용 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아니면 본선 진출·최종 선정 이후에 확보해도 되나요?
- 응모 단계에서는 사용 동의서 제출이 필수는 아니나, 본선 진출 또는 최종 선정 시점까지 권리 확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권리 확보 불가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응모 전 가능성 검토를 권장합니다.
Q25.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작품(공유저작물)을 활용할 경우 별도의 확인 절차가 필요한가요?
공유저작물 활용은 자유로우나, 본선 진출 시 해당 작품이 공유저작물임을 증빙(사망 연도 등)해 주시면 됩니다. 단, 특정 번역본·주해본 등 2차 저작물의 권리는 별도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26. 국립한국문학관으로부터 저작권자(또는 유족) 연락처·접촉 창구를 안내하거나 협의를 중개받을 수 있나요?
- 원칙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은 개인정보 보호 및 저작권 관련 책임 문제로 인해 저작권자(또는 유족)의 연락처를 제공하거나 직접적인 접촉을 중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공식 관리 단체나 권리 관리 기관이 있는 경우, 해당 기관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는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이용 및 협의는 참가자가 관련 법령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Q27. 저작권 사용료(라이선스 비용) 발생 시, 공모전 측에서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나요?
- 최종 선정작의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는 당선작에 한하여 공모전 예산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응모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응모자 부담입니다.
Q28. 한국문학관 소장 자료(원고, 사진, 일기, 편지 등)를 작품 창작에 활용하고자 할 경우 자료 열람·이용이 가능한가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국립한국문학관 소장 자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열람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료의 성격(원본, 복제본, 미공개 자료 등)과 저작권 및 이용 조건에 따라 접근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료 열람을 희망하는 경우 승인된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작품 창작에 활용하거나 외부에 공개·재사용할 경우에 별도의 이용 허가 및 저작권자 동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Q29. 실존 문인의 초상권·인격권 관련 분쟁 가능성이 있을 때, 법률 자문이나 가이드라인 제공 등 국립한국문학관 측 지원이 있나요?
- 국립한국문학관은 개별 작품과 관련된 초상권·인격권 등 법적 분쟁에 대해 직접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거나 분쟁을 중재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 창작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별도의 법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전에 검토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Q30. 저작권 사용 동의를 끝내 받지 못한 경우, 응모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되나요? 아니면 대안(이름 변경, 설정 변형 등)이 허용되나요?
- 본선 진출 후 권리 확보 불가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Q31. 공동저작물(예: 공저 소설, 합작 희곡)을 각색할 경우 모든 저작권자의 동의가 필요한가요? 일부만 받아도 되나요?
- 원칙적으로 공동저작물은 저작권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저작권법 제48조).
Q32. 2차 저작물(예: 특정 번역본·주해본·편역본)을 활용하는 경우 원저작자와 2차 저작자 양쪽 동의가 모두 필요한가요?
- 원저작자의 권리가 살아있다면 원저작자와 2차 저작자 양쪽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원저작권이 만료된 경우에도 2차 저작물의 창작적 부분에는 별도 권리가 존재합니다.
5. 기타
Q33. 영화·드라마로 먼저 알려진 원작(예: 영상화 후 유명해진 소설)의 경우, '문학 원작'을 기준으로 응모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영상화로 유명해진 작품이라도 원작이 한국문학이라면 문학 원작을 기준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Q34. 응모 가능 여부가 모호한 소재의 경우, 응모 전 사전 검토(사전 문의) 창구가 운영되나요? 답변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문의 창구를 운영합니다. 다만 개별 작품의 당락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사전 심사·검토는 제공하지 않으며, 문의는 소재 인정 여부 등 기본적인 범위에 한해 안내드립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 소요 기간은 접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 영업일 기준 3일이내 회신을 원칙으로 합니다. 접수 마감이 임박한 시기에는 답변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여유를 두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문의 : 서울예술단 공연기획팀 070-4652-4825 | 이메일 spacpd@spac.or.kr
* 소재문의 : 국립한국문학관 전시운영부 02-6203-4075 | 이메일 caraxleos@nmk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