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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江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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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江은 흐른다

About the Production

제작진
원작 유치진 | 각색 윤대성 | 총연출 김우옥 | 작곡 김정택
안무 박일규 | 무대미술 홍순창 | 의상 정경희
조연출 남경읍 송인현 | 편곡/합창지도 임태성
조안무 진영희 김경희 | 분장 김종한
연습반주 유정수 | 무대감독 이형권
출연진
순철 유인촌 | 희순 김소영 | 창호 강대진 | 지나 박양숙
용구 이동임 | 소장 이인철 | 거지대장 남경읍
부산상인 임태성 | 로즈메리 이정화(A) | 크레오파트라 이영옥
할아버지 송용태 | 삼룡 이희정 | 정애 고미경
정순철(대역) 유희성 | 미꾸리 한기중 | 국군 정봉룡
봉수엄마 안은영 | 댄서 전현아 이미라 이경희(B)
거지 이병준 김성화 | 소매치기 김옥경 윤은경
구두닦이 고윤 유지은 | 미군 김호웅 | 용구 우영하
상덕 조승룡 | 원태 박석용 | 여주인 김영옥 | 경찰 노동원
단속원 임병욱 | 상인 박원묵 이지희 박용
전경 송인현 윤기종 채수병
처녀 이경희(A) 황경희 서은희 이정화(B)
행인 정혜정 김영희 김기순 이동수
아역 박동찬 이희진

Credit

시놉시스
민족의 비극인 6․25로 미처 한강을 건너지 못한 서울 시민들의 비참한 생활이 시작된다. 미군부대의 물자 도난 사건에 연루되어 피해 다니는 순철은 전쟁터에 나간 약혼자의 전사 통지서를 받고 비탄에 빠져 자살하려는 희순을 구하여 한강을 건넌다. 세월이 흘러 30년의 시간이 지난다. 전쟁으로 조국을 등지고 남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창호가 딸 지나를 데리고 서울을방문한다. 폐허를 딛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조국에 감격해 하며 남대문 시장으로 들어와 어렸을 때 살았던 고모집을 찾다가 희순과 순철을 만난다. 이를 계기로 전쟁 중에 함께 살았던 구두닦이, 소매치기, 거렁뱅이 소년들이 건강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그 후손들은 미래의 밝은 한국을 노래한다.

Reviews

작품리뷰 (경향신문, 1990년 6월 18일자)
동강난 혈육의 한을 뮤지컬로 88서울예술단(단장 이종덕)은 6․25 40주년과 보훈의 달을 맞아 7회 정기공연의 레퍼터리를 <漢江은 흐른다>로 선정하고 18일 군산을 첫 무대로 지방순회공연에 들어갔다. 부산공연은 당시의 처절했던 피난시절을 되새긴다는 의미에서 25일 당일 부산문화회관 무대를 장식한다. 국수호 감독은 “정기공연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지 않고 재공연을 하는 이유는 많은 제작비를 투입해 어렵게 탄생한 작품을 다듬어 재창조하는 것이 우리 88서울예술단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우옥 교수(서울예전)는 “6․25의 한강이 빈곤과 비참의 상징이었다면 오늘의 한강은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변화했지만 한강의 번영 속에는 아직도 6․25 때 한강으로 인해 헤어진 이산가족, 우리 민족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음을 가벼운 뮤지컬 양식을 통해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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